2026년 GEO 업체 고르는 기준, 무엇을 물어볼까요

2026-08-24 · 2026-08-30 수정 · 글쓴이 브랜드플로우

견적서 3장을 나란히 놓아도 갈리지 않는 이유는 값이 아니라 범위가 달라서입니다. 같은 5가지를 물어보면 차이가 드러납니다.

견적서를 3장 받아 나란히 펼쳐 놓고도 어디가 나은지 판단이 안 서신 적 있으실 겁니다. GEO 업체 고르는 기준이 없으면 금액만 보게 됩니다. 하는 말은 다들 비슷한데 금액만 다르고, 그렇다고 싼 곳을 고르자니 뭔가 빠져 있을 것 같습니다.

이때 대부분 2가지를 봅니다. 하나는 금액이고, 다른 하나는 포트폴리오에 걸린 로고입니다.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이 그 둘뿐이기 때문입니다. 2026년 현재 GEO를 다루는 업체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, 견적서 양식은 제각각이라 항목을 맞춰 놓고 보기도 어렵습니다.

그런데 그 둘로는 갈리지 않습니다. 업체마다 "하는 일"의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 같은 금액이 어디서는 홈페이지 정비까지 포함하고, 어디서는 글 발행만 뜻합니다. 로고도 마찬가지입니다. 그 회사를 맡았다는 것이 우리와 같은 범위로 일했다는 뜻은 아닙니다. 범위가 다른 견적서는 나란히 놓아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.

갈리게 하려면 같은 5가지를 물어보시면 됩니다. 어느 업체에 받으시든 같은 질문을 던지면 그 자리에서 차이가 드러납니다.

GEO 업체 고르는 기준, 계약 전에 무엇을 물어보면 되나요?

물어볼 것 좋은 답 답이 흐리면
무엇을 어떻게 재나요 질문 몇 개를 몇 번씩, 어느 AI에서 재는지 사양으로 캡처 몇 장을 받고, 3개월이 지나도 나아졌는지 모른 채 끝납니다
홈페이지 정비가 범위인가요 무엇을 몇 항목 점검하는지 글만 쌓다가 홈페이지 탓으로 끝납니다
글은 몇 편이고 어디에 쌓이나요 편수가 숫자로, 게시 위치가 명확하게 계약이 끝나면 우리 도메인에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
성과를 무엇으로 보고하나요 매주 같은 기준으로 잰 숫자 잘된 주만 골라 보고됩니다
안 됐을 때는 어떻게 되나요 조건이 문서에 적혀 있음 말로만 있는 약속은 근거가 없습니다

이 표를 그대로 옮겨 적고 업체별로 칸을 채워 보시면 됩니다. 채워지지 않는 칸이 곧 그 업체가 하지 않는 일입니다.

GEO 업체 고르는 기준이 왜 이 5가지인가요?

업체마다 일하는 방식이 갈리기 때문입니다. 홈페이지 정비(SEO)를 중심에 두는 곳도 있고, 글 발행만 맡는 곳도 있고, 외부 매체 노출을 주력으로 잡는 곳도 있습니다. 셋 다 틀린 방식이 아닙니다. 문제는 대표님이 기대한 것과 그 업체가 잘하는 것이 어긋난 채로 3개월이 지나가는 경우입니다. 위 5개는 그 어긋남을 계약 전에 미리 맞춰보는 질문입니다.

브랜드플로우가 보기에 5가지 중 3번째가 계약이 끝난 뒤에 가장 크게 갈립니다. 글이 남의 매체에만 쌓이면 계약이 끝났을 때 우리 도메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. 물론 외부 매체도 AI에게 인용은 잘 됩니다. 마케팅 분야 질문에서 AI가 인용한 출처를 세어 보면 네이버 블로그가 2번째로 많았습니다(2026년 8월 자체 측정). 다만 그 자리는 우리 것이 아니니, 외부에 쌓되 우리 도메인에도 함께 쌓는 구조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.

5개를 다 물어봐도 되나요?

됩니다. AI 인용률을 재는 방식이나 편수는 원래 계약서에 들어가는 내용이라, 물어봤을 때 바로 답이 나오지 않으면 아직 정하지 않았거나 확실히 정하고 진행해야 하는 부분입니다.

"경쟁사 정보라 못 알려드린다"는 답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. 그런데 5가지 중 어느 것도 영업 비밀이 아닙니다. 질문을 몇 개 재는지, 글을 몇 편 쓰는지는 대표님이 돈을 내고 사는 것의 목록입니다. 그것을 계약 전에 모르면 나중에 무엇이 안 됐는지도 말할 수 없습니다.

3개월 뒤에는 무엇이 나와야 하나요?

계약이 끝날 때 3가지가 손에 남아야 합니다. 어느 업체에 맡기시든 같습니다.

첫째, 분모가 있는 숫자. "AI에서 잘 나옵니다"가 아니라 "30번 중 27번"처럼 몇 번 중 몇 번인지 나와야 합니다. 분모가 없으면 올랐는지 내렸는지 계산할 방법이 없습니다.

둘째, 안 좋았던 회차까지 남은 이력. 매주 잰 기록이 빠짐없이 있어야 합니다. 중간에 떨어진 주가 지워져 있으면 그건 성과 기록이 아니라 홍보물입니다.

셋째, 우리 대신 인용된 곳의 목록. 우리가 안 나온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가 다음에 쓸 글을 정합니다. 이게 없으면 3개월을 쓰고도 무엇을 더 해야 할지 모른 채 끝납니다.

그리고 이 3가지가 다 있어도 시작 시점 기록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. 비교할 출발선이 없기 때문입니다. 계약 전에 지금 상태를 숫자로 남겨 두시고, 3개월 뒤 같은 잣대로 다시 재 보십시오. 출발선을 안 남기고 시작하면 나중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양쪽 다 말할 수 없습니다.

브랜드플로우는 여기에 어떻게 답하나요?

같은 5줄에 저희가 하는 답입니다. 비교하실 기준선으로 쓰시면 됩니다.

측정은 클라이언트마다 핵심 질문 하나를 정해 AI 답변 엔진 5곳에 각각 30번씩 던지고, 그 답이 근거로 가져온 출처를 모읍니다. 홈페이지 정비는 범위 안에 넣고 33개 항목을 점검해 고칩니다. 콘텐츠는 매월 12편, 3개월 합계 36편을 씁니다. AI가 아직 잘 데려가지 않으면 편수를 늘리는 대신 남은 발행분의 주제 축을 다시 잡습니다. 그 글은 대표님 도메인에 쌓입니다. 보고는 매주 같은 항목을 같은 순서로 드립니다. 그리고 3개월 안에 만족하지 못하시면 100% 환불하며, 조건은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.

저희가 3개월 동안 무슨 일을 어디까지 하는지는 AI 검색 최적화 대행사는 무슨 일을 하나에 적어 두었습니다. 계약 전에 확인할 것을 더 자세히 정리한 표는 AI 노출 최적화 대행사, 어떻게 고르나에 있습니다.

직접 해보기

견적을 받기 전에 이 5칸을 업체마다 채워 보십시오. 3곳만 받아도 차이가 드러납니다.

  • [ ] 측정 사양을 5줄(질문·횟수·엔진·모델·시각)로 받아 적었다
  • [ ] 홈페이지 정비가 범위에 들어가는지, 몇 항목인지 확인했다
  • [ ] 월 발행 편수와 글이 쌓이는 위치를 숫자·주소로 확인했다
  • [ ] 보고 주기와 항목이 매주 고정인지 확인했다
  • [ ] 안 됐을 때의 조건이 계약서에 적혀 있는지 확인했다

판단 기준을 더 보시려면 네이버가 공개한 웹마스터 가이드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. 검색엔진이 무엇을 읽고 못 읽는지가 나와 있어서, 업체가 말하는 "홈페이지 정비"가 실제로 무엇인지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.

다음 단계

GEO 업체 고르는 기준은 어디에 맡기시든 똑같이 적용하시면 됩니다.

5칸을 채우다 보면 가장 먼저 막히는 곳이 1번째 칸입니다. 재는 방식을 들어도 그게 제대로 재는 건지 판단할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. 무엇을 몇 번씩 어디에서 재야 비교할 수 있는 숫자가 되는지는 AI 브리핑 인용 수, 무엇으로 확인하나요에 5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. 견적을 받으시기 전에 읽어 두시면 첫 칸부터 채우실 수 있습니다.

무료 진단으로 지금 검색과 AI에 얼마나 보이는지, 홈페이지 33개 항목 중 무엇이 막혀 있는지 진단서로 정리해 드립니다. 받아 보신 뒤 아무것도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. 무료 진단 예약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
이 글의 내용, 우리 회사는 어떨까요?

무료 진단 받아보기

자주 묻는 질문

업체를 몇 군데나 비교해 봐야 하나요?

정해진 수는 없습니다. 다만 5개 질문의 답을 나란히 적어 두고 보시면 3곳만 받아도 차이가 드러납니다. 답이 흐린 칸이 곧 그 업체가 안 하는 일입니다.

직접 해도 되나요?

됩니다. 방법 자체는 공개돼 있고 저희도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. 막히는 지점은 방법이 아니라, 발행을 몇 달 동안 멈추지 않는 일과 매주 얼마나 AI에게 인용이 되는지, 그리고 매주 같은 기준으로 측정하는 일입니다.

계약 기간은 얼마가 적당한가요?

업체마다 다릅니다. 저희는 3개월을 한 덩어리로 잡습니다. 검색과 AI에 자리가 잡히는 데 시간이 걸려서, 한 달 치만 올리고 멈추면 쌓이기 시작한 것이 그대로 멈추기 때문입니다.

가장 싼 곳을 골라도 되나요?

값만 보고 고르시면 나중에 범위에서 갈립니다. 홈페이지 정비가 빠져 있거나, 글이 우리 도메인이 아니라 남의 매체에만 쌓이는 경우가 그렇습니다. 5칸을 채운 뒤에 값을 비교하시면 같은 것끼리 비교가 됩니다.